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로 먹고 살기힘들고,
직장을 잃는것도 모자라
가족을 잃은 분들도 계실 거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내 현실이 시궁창 같아서 지옥이 차라리 여기보단 나을 거 같아서 죽으면 차라리 쉴 수 있지않을까 많은 분들이 이런 고통의 시간 터널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세상이 우리를 이렇게까지
무자비하게 밟아놓아도 우리에게
이 세상이 감히 이기지 못하는 단 한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지옥같은 삶을 천국으로
바꾸어 놓아줄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여러분 솔직하게 이야기할게요.
예수님 믿는다고 내 상황 현실
막 마법처럼 안바껴요.
더 어려워 질수도 있어요.
현실은 더 어두워 질수도 있어요.
근데 아주 큰 하나가 바낄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과 영혼 심령이요.
똑같이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는 웃을 수 있어요.
똑같이 힘든 시간보내도 기쁠 수 있어요.
왜냐면 주님이 오는 그날에
내 고통이 상이 될 수 있어요.
내가 받은 고난이 영광이 될 수 있어요.
이 세상만 보고사는 사람은 세상기쁨만 누리고,
하늘에 꿈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천상의 행복과 기쁨을 누리죠.
어떻게 증거할 수 있나면 저로 증거할 수 있어요.
저는 로또 10번된 사람보다 제가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간다고 백프로 확신한답니다.
여러분 하나는 꼭 기억하세요.
주님은 우리가 힘들고
괴로하는거 원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기뻐하며
삶을 즐겁게 살아가길 원하세요.
겸손하고 낮은마음으로
이웃을 서로 사랑하며
사랑을 나누고 서로 웃으며
주님 오실 그날까지
사탄을 깨부수길 원하세요.
선으로 악을 이깁시다.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이들을 지키고,
주님 나라와 이땅과
전세계 온 열방을 지킵시다.
사이비 종교로 가정
파탄나고 가족잃은 많은 사람들
다시 주님께 돌아오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
그렇게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하루 하루 살다보면 상황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여러분 힘들수록 눈을들어 주님을 바라보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있는 자리에서 잊지말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합시다.
성도여러분 형제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급진적인 철인이되어 이 땅과 민족을
사탄의 손아귀에서 지켜냅시다.
살리시고 모든것 나를 통해 이루시는
능치 못하는 일 전혀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의지하여 나아갑시다. 아멘.
<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에베소서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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