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적전도사J' 입니다.
오늘은 성경에 말하고 있는
한 구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해요.
고린도전서 10장 23-30절을 보면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성경구절을 여러분도 익히 보셨을 겁니다.
처음에 제가 이 성경구절을 보았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참 가난한 자들과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셔서 이들을
도우시길 바라시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과
선을 사람들에게 실천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그렇게
남의 유익을 구하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실천하며
살아내야 진정한 참다운 신앙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마 25:40) 말씀처럼 언제나 사랑과
온유함을 겸비하고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요즘 이러한 성경구절들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참 모든 사람들을
성역 없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걸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하여 남의 유익을
구하며 기도했고, 베풀 수 있는
선을 늘려가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남의 유익을 구하라 하신말씀대로
살아보니 제 마음에 사랑이 가득 넘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제
모습을 하루 하루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남의 유익을 구하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뿐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이기도 하구나"하고요.
심지어 하나님은 남을 도우며
행복한 마음을 넘치게 가지게 된 저에게
남들을 도운것의 몇 배가 넘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녀들을
사랑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가까운 모든 사람들에게
지극히 작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시고 마음에 기쁨과 영혼의
충만함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남의 유익을 구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고
자비와 사랑을 베푼자에게 똑같이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거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따듯한 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J의 성경말씀 나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0) | 2020.06.06 |
---|---|
하나님의 은혜 (0) | 202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