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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로 먹고 살기힘들고, 직장을 잃는것도 모자라 가족을 잃은 분들도 계실 거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내 현실이 시궁창 같아서 지옥이 차라리 여기보단 나을 거 같아서 죽으면 차라리 쉴 수 있지않을까 많은 분들이 이런 고통의 시간 터널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세상이 우리를 이렇게까지 무자비하게 밟아놓아도 우리에게 이 세상이 감히 이기지 못하는 단 한분이 계십니다. 여러분의 지옥같은 삶을 천국으로 바꾸어 놓아줄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여러분 솔직하게 이야기할게요. 예수님 믿는다고 내..
위로의 성경구절 모음 안녕하세요. 영적전도사J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아수라장입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함께 이 고통의 시기를 협력하여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나만을 지키려는 게 아니라,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위급한 상황일수록 선한 영향력은 더욱 빛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다 마다하며 자신의 생존만을 생각할 때 자신을 버려가며 사람들을 돕는 모든 사람들을 주님 안에서 축복하고 여러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어려운 상황에 쳐해 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성경구절 모음을 들려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부디 서로가 서로를 외면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래부..
창세기 30장 라헬은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못하자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도 자식을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습니다.” 이때 야곱이 라헬에게 화를 내며 “내가 하나님이오? 당신이 아이를 낳을 수 없게 하시는 분은 그분이 아니오?” 하자 라헬이 그에게 “내 여종 빌하의 잠자리에 들어 나를 위해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러면 그녀를 통해서 나도 자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고 그녀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첩으로 주었다. 야곱이 빌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이때 라헬은 “하나님이 나의 억울한 사정을 아시고 내가 호소하는 소리를 들으셔서 나에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단이라고 지었다.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
창세기 29장 외삼촌의 집에 도착한 야곱 야곱이 계속 걸어 동방 사람들의 땅에 도착해 보니 들에 우물 하나가 있고 그 주변에는 양떼들이 세 곳에 떼를 지어 물을 먹으려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그 우물 아구에는 큰 돌이 덮여 있었다. 그 당시에는 양떼가 다 모이면 목자들이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양들에게 물을 먹인 후에 다시 그 우물 아구를 돌로 덮어 두는 것이 상례였다. 그래서 야곱이 그 목자들에게 가서 물었다. “ 여보시오, 당신들은 어디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하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나홀의 손자 라반을 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잘 있습니까?” “예, 잘 있습니다. 저기 보십시오. 그의 딸 라헬이 양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아직 해가 높이 떠 있고 짐승이 모일 때도 되지 않았으..
창세기 28장 그래서 이삭은 야곱을 불러 그를 축복하고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고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너의 외할아버지 브두엘의 집으로 가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 하나와 결혼하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여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고 너를 여러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시기를 바라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어 네가 살고 있는 땅, 곧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이 땅을 네가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삭이 야곱을 보내자 야곱은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라반에게 갔는데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며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빠였다. 에서는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그를 메소포타미아로 보내며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과 야곱이 부모의 ..
창세기 27장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다 이제 이삭은 나이가 많아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되었다. 그가 하루는 맏아들 에서를 불렀다. “에서야.” “예, 아버지.” 그러니 너는 활을 가지고 들로 나가서 사냥하여 내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 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너에게 마지막으로 축복해 주겠다.” 이때 리브가는 이삭이 에서에게 하는 말을 엿듣고 에서가 사냥하러 들로 나간 사이에 야곱을 불러 말하였다. “네 아버지가 너의 형 에서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네 형이 사냥하여 별미를 만들어 오면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그를 축복해 주겠다고 하였다. 얘야, 그러니 너는 내 말을 잘 듣고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너는 나가서 살진 염소 새끼 두 마리를 가져 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네 ..
창세기 26장 이삭과 아비멜렉 아브라함의 때에 있었던 것과 같은 흉년이 그 땅에 다시 들자 이삭은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사는 그랄로 갔다. 그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너는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대로 이 땅에 머물러 있거라. 네가 이 땅에서 살면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축복하고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지켜 네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며 이 모든 땅을 그들에게 주겠다. 네 후손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나에게 순종하였고 나의 법과 명령을 지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삭은 그랄에서 살았다.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해 물으면 그는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다. 그가 이렇게..
힘들때 위로가 되는 성경구절 모음 안녕하세요. 영적전도사J 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검사를 대기하는 인원도 아직 많다고 하네요. 어서 빨리 다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리는 늘 당연하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같이 마주앉아 밥을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일을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이 모든 일상의 당연한 일들이 지금은 너무나 어려운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일들이 사실은 당연한것이 아니라,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일이었음을 깨닫고,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 어떻게 좋은일들을 생각할 수 있냐라고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여러분의..